하다못해 사람들이 식사를 가자고 하면 거절을 해야 하는데 거절을 못하고 그대로 따라가서 먹기 싫은 음식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사기 싫은 물품을 사기도 합니다. 이런 저를 어떻게 컨트롤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남을 우선적으로 먼저 배려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명확하게 본인이 손해보는 일은 남 생각말고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히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미 컨트롤을 하기에는 늦어 보이기는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무언가를 부탁을 받았을 때 이걸 내가 할 수 있을만한 시간이나 필요가 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걸 거절하면 나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과도하게 신경쓰니까 안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단호함의 경지에 이른 제가 말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의사를 분명하게 말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사람들의 거절은 단호하게 하는버릇을 들여야 됩니다. 그래야 계속 권하지않아요. 고치지못하면 호구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아마도 사람을 상대하면 긴장하게 되고 그 사람에게 잘 보여야겠다는 마음도 생기면서 그러는 거 같은데요 그럴 때는 아 잠깐만 생각해 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그 다음에 거절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여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거절 같은것도 한번 해보면 익숙한데 그렇지 못해 힘드신거 같아요,
어려우시더라도 한번은 거절을 단호하게 해보세요
경험이라도 생기면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