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표피가 왼쪽에 붙어 있습니다 19세 추가 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노발 상태에서 표피를 뒤로 젖혔을때 오른쪽 표피는 끝까지 잘까집니다 왼쪽 표피도 귀두를 완전히 드러낼때까지 까지고 더 아래까지 표피가 내려가지만 오른쪽에 비해서는 완전히 까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표피가 까지는 비율로 보면 왼오 1:2입니다 표피를 뒤로 젖힐때 통증은 없습니다 발기시에는 표피가 귀두를 덮고있습니다 귀두는 10프로 정도 보이는 상태입니다 표피를 뒤로 젖히면 통증은 없고 귀두도 완전히 드러납니다 하지만 왼쪽 표피가 귀두에 밀착되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표피만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발기시 성기가 왼쪽으로 휘어서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표피를 스트레칭 해줘야하나요 노발상태에서 균형있게 표피를 내리고 싶지만 오른쪽이 비교적 쉽게 내려가 왼쪽으로 휩니다 그래서 균형을 잡기 힘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실제로 유착인지, 단순 탄력 차이인지, 음경 자체 만곡이 동반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은 수술 없이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적 치료의 핵심은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입니다. 일정 기간 사용하면 포피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신장성이 증가해 좌우 차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스트레칭은 “한쪽만 강하게”가 아니라 양측을 동일하게, 통증 없는 범위에서 부드럽게 반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샤워 후 피부가 이완된 상태에서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중요한 점은 억지로 당기지 않는 것입니다. 미세 손상이 반복되면 오히려 섬유화가 진행되어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억지로 젖힌 상태에서 다시 덮이지 않는 상황(감돈포경)은 응급상황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술은 보존적 치료로도 개선이 없고, 발기 시 만곡이 뚜렷해 기능적 불편이 지속될 때 고려합니다. 이 경우에도 전체 포경수술이 아니라 부분 절개나 유착 박리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