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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는 왜 그렇게 알아 듣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각 지역별로 사투리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의 사투리는 어느정도 알아 듣는데 제주도의 사투리는 알아 듣기가 힘든데요 왜 이렇게 알아듣기 어려운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도 사투리는 제주어로 불릴 만큼 우리나라 사투리 중에서 제일 이질적인데요. 그 이유는 육지와 떨어진 낙도이고, 한반도와 교류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된 건 고려 시대 즈음이고, 그 이전에는 아예 다른 언어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제주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라서 육지랑 교류가 적다보니 옛날 고어들이 많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훈민정음 당시에 쓰던 아래아 같은 발음들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소리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건데 그런정도의 차이가 있다보니 육지 사람들이 들을때는 거의 외국어처럼 들리는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제주어는 언어학적으로 한국어와 별개의 언어입니다

    (사실 언어를 구분하는 기준 자체가 서로 대화가 통하냐 인데 대화가 안 통하죠)

    다만 한국어와 아주 근사한 언어이기 때문에 같은 뿌리를 가지거나 한쪽 언어에서 파생된 언어일 것으로 생각되고 났습니다

  • 그건 기본적으로 섬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건 임진왜란때도 제주도는 본국의 상황에서 매우 늦게 알아챘을정도로 교역이 자체가 매우 적으면서 발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일본도 원래 일본에 사는 원주민이 있었으나 이들의 왕조와 핵심 귀족세력들은 추후 백제의 세력들이 가면서 국가의 토대가 마련되었는데 여기 일본에 언어와 한국의 언어는 사실상 완전히 동떨어져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러다보니 지리적으로 완전히 고룁되면서 서로간의 언어가 다르게 발전되었고 거기에 본국은 몽골의 침입이 되면서 몽골이나 이후 중원쪽의 언어가 많이 들어오면서 변형이 된것도 이렇게 차이가 발생된 원인입니다.

  •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인구가 많은 서울등과 멀리 있어서

    언어가 좀 차이가 납니다.섬이기 때문에 육지와 교류하는것도 다른지역보다 차이나고 그러므로써 서로 발전해나가는게 달라지면서 사투리가 심해진 것 같습니다

  • 저는 진짜 알아듣기 어렵던데요. 제주도 갔을때 제주도분들끼리 말씀하시는 거 들었는데 정말이지 하나도 못 알아듣겟던데요. 좀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