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손절하려다 다시 잘 지내게 된 분들 있나요?

혹시 그때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무슨 이유로 다시 잘 지내기로 마음을 잡으셨나요?

그리고 친구에게 안 좋은 감정이나 바라는 게 있으면 보통 말을 꺼내시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어떤 과정으로 해결하고 답을 찾았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요즘 친구한테 안 좋은 감정이 들고 마음도 복잡한데 손절은 너무 성급한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방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거기서 배우고 좀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손절을 할까?하는 마음은 서로 주고 받는 말들이 그다지 친구 같지 않아서이고 손절은 좀 아닌데?하는 마음은 친구도 나의 안 좋은 모습을 그러려니 하고 눈 감아줬는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나, 나도 눈 감고 말까 하는 생각입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건 제가 감정을 참는 걸 잘 못해서 말을 꺼냈다가 싸움만 될까봐 고민되네요.

생각 공유,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와 손절을 하고나서 다시 잘 지냈던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한번 관계를 끊어내고 나면 다시 볼일은 우연히 마주치는 경우 말고는 없어서

    손절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그친구와 아예 속마음을 털어내고

    속시원하게 이야기해보시고 오해를 그 친구분에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낭판파카르페디엠13입니다. 저의생각은 이왕 손절을 생각하신거라면 속시원하게 친구와 깊은대화를 해보심을 추천해요. 헤어짐을 각오하셨다면 서은한 부분을 얘기하고 듣고 하다보면 결정이 되어질거라 생각해요. 진지하게 서운한부분을 이해하도록 얘기햏는데도 친구가 이해해주려거나 사과하지 않는다면 손절해도 늦지안을거라생각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