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메뉴들이 한가득인데요? 저도 가끔은 매콤한 제육볶음이나 바삭한 양념치킨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그러나 영양사라는 직업 때문인지 평소에는 맛,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오늘 저는 말씀해주신 메뉴들 대신 속이 좀 편안하고 영양소가 갖춰진 음식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밀푀유나베를 먹었어요. 겹겹이 쌓인 배추, 꺳잎, 얇은 소고기로 포만감은 높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메뉴랍니다. 여기에 구운 채소를 챙기고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약간 뿌렸습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채소의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조금 더 보충하기 위해서 삶은 계란도 하나 추가했으며, 식후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한줌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네요. 카페인 부담이 없는 따뜻한 루이보스티를 마시며 식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배달 음식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식단으로 몸을 아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영양 만점의 든든한 식사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