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에 거품이 보이면 단백뇨를 걱정하실수 있는데,
항상 '거품뇨=단백뇨' 인 것은 아닙니다.
소변의 줄기가 셀 때, 요로감염이 있을 때,
발열이 있거나 격렬하게 운동한 뒤에도
소변에 거품이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많은 양의 거품뇨를 보인거나,
거품뇨가 수분이상 오래 지속된다면
콩팥 질환의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에 당뇨병을 진단받을 경우
정기적인 의료진의 진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꼭 필요합니다.
당뇨병의 정도에 따라 하나의 당뇨약을 복용하거나,
여러가지 당뇨약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비만/과체중이실 경우 적정 체중으로 감량(10-15%),
매주 150분 이상(예: 매일 1시간, 주 3회 이상)의 운동,
혈당을 높일수 있는 라면, 빵, 음료수, 과자 등의 음식 자제,
식사량이 많다면 적정량으로 감량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은 완치보다는 꾸준히 조절해야하는 질환으로
생활습관의 개선이 잘 병행된다면 약을 감량하거나
중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