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시즌을 앞두고 LA다저스와 김혜성선수가 계약을 했었습니다.
지금 보면 기대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타자원으로 활용되거나 간혹 선발로 나서고 있는데요.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플래툰 시스템을 전적으로 믿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김혜성의 출전 기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좌완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경우, 좌타자인 김혜성이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그리고 크리스테일러를 방출로 보냈다지만 아직 다저스에는 토미 에드먼, 앤디 파헤스, 마이클 콘포토, 무키 베츠 등 주전 선수들이 즐비한 상황입니다. 특히 토미 에드먼의 복귀한다면 김혜성의 입지를 더욱 좁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성적이 좋지만 일부에서는 김혜성의 타격 능력이 MLB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선 주전선수가 장기이탈하지 않고서는 김혜성 선수가 주전으로 나서기는 힘들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