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무새 윙컷했는데 너무 잘 날아다녀요
분명 저희 앵무새 앵카에서 윙컷했는데
너무 잘 날아다녀요ㅠㅠㅠ 사장님 말씁 으로는 몸이 가벼워서 라는데... 이거 방법 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앵무새 윙컷(윙클리핑)했는데도 아직 잘 날아다니는 이유는 깃이 자라서 비행 능력이 회복되거나
윙컷이 부분 (얕게)만 였기 때문 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은 훈련을 통해 서서히 길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가볍고 날개 근육이 발달되어 있으면 일부 깃털만 잘려도 충분히 비행 가능해요. 주의할 점이라면 깃털을 너무 많이 자르면 균형을 잃고 추락해 다칠수도 있습니다. 날개는 앵무새의 중요한 신체 기능이라 반복적인 윙컷은 스트레스와 자존감 저하를 줄수 잇어요. 창문이나 문을 닫고, 날아도 위험하지 않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해주시고, 스텝업(손 위로 올라오기), 리콜(부르면 오기) 같은 기본 훈련을 통해 날아도 제어 가능하게 훈련이 필요합니다. 만약 힘드시면 조류 전문 수의사나 경험 많은 브리더에게 올바른 윙컷 방법을 다시 확인받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