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는 없고 먼길을 가야되서 택시비는 2만원이고
그래서 도저히 어쩔수없이 출근시간 오전 8시쯤에
캐리어를 들고 지하철을 타야될거 같은데...
좀 많이 민폐일까요ㅜㅜ 눈치가 보여용
캐리어는 20인치 기내용입니당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전 그걸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다들 세금을 냈고 정당하게 사용하는건데.
집단이 남의 사정은 사소한 것이라하고 자신들만 생각해서 눈치를 주려는것 같은데.
그 집단 이기주의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행위같아요.
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어쩔 수 없죠ㅠ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른거니까요.
조금 눈치는 보이시겠지만 대중교통의 이용은 자유니까요.
아니시면 공항버스가 갈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
조금 더 편하게 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바다꿩216입니다. 조금정신없겠지만 어쩔수없는겁니다. 지하철 그나마한적한곳으로타보셔요. 조심히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