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문신을 많이 한 사람들을 보면 꺼려지는데 제가 편견이 심한 건가요?
패션 문신말고 팔 전체에 야쿠자처럼 한 문신이요. 옛날엔 그런 문신을 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무서운 문신을 한 사람들이 남녀노소 없이 너무 많더군요.
문제는 제가 그런 사람들을 많이 싫어하는데 친구가 저 보고 그건 편견이라며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편견이 심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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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고 직설적인 답변맨입니다.
한국에서의 문화는 아직까지는 통용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반팔 반바지 안쪽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팔에 문신이 많은사람들은 아직도 꺼려지는게 사실이구요. 제가사장이라면 문신있는분들은 안뽑습니다. 절대로.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보느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몸에 타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한다면 솔직히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자유는 자기 마음이니 그 마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차이가 있을겁니다.
저도 문신에 대해서 좋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해도 굳이 저걸 저렇게 해야하나?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