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0세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시작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비슷한 나이에 출발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세컨 비자는 농장·건설 등 지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면 받을 수 있어 의지만 있다면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편입니다. 다만 워홀에서 바로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보통은 기술·학업·취업 같은 추가 경로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군 경력은 일부 직종(보안, 체력 기반 일)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으니, 출국 전에 영어와 진로 방향을 같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