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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호랑이87
과감한호랑이8724.03.02

집에서와 밖에서 다른 남편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집에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말도 잘 안하는 남편이 밖에서 누군가가 있으면 아주 다정하게 잘 챙겨주고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남편인것 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남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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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아무래도 다른사람들 앞에서 부부간의 사이가 좋고 다정하다는 것을 보여주가 위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의외로 그런 부부가 많아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보통 집에서 그런분들이 밖에선 남을 잘챙깁니다. 또 반대로 자기 식구만 챙기는 형도 있구요. 그건 체질이라고 타고난 체질 로 분류되니 남편의 체질이 타고난 그런 체질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본성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답니다.집에만 오면 맥이 빠지고 밖으로 돌때 생기가생도는 체질이 있나하면 또 그반대인 체질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건 남편이 이중적이네요.

    님에 대한 남편의 생각이나 언행은 집에서 하시는게 진짜이고, 밖에서 하시는 언행은 이중적이고 가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집에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밖에서 남 잘도와주는 성격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성격 아닐까요 집에서는 잘보여 봐여 도낀개낀


  • 안녕하세요. 13day입니다.제생각에는 집에서 하는거와 밖에서도 같다면 성격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다는건 남편분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집에서는 도와주지않고 밖에서는 도와주면 남들을 의식을 많이하네요. 좋은성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