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말도 잘 안하는 남편이 밖에서 누군가가 있으면 아주 다정하게 잘 챙겨주고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남편인것 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남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아무래도 다른사람들 앞에서 부부간의 사이가 좋고 다정하다는 것을 보여주가 위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의외로 그런 부부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보통 집에서 그런분들이 밖에선 남을 잘챙깁니다. 또 반대로 자기 식구만 챙기는 형도 있구요. 그건 체질이라고 타고난 체질 로 분류되니 남편의 체질이 타고난 그런 체질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본성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답니다.집에만 오면 맥이 빠지고 밖으로 돌때 생기가생도는 체질이 있나하면 또 그반대인 체질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건 남편이 이중적이네요.
님에 대한 남편의 생각이나 언행은 집에서 하시는게 진짜이고, 밖에서 하시는 언행은 이중적이고 가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집에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밖에서 남 잘도와주는 성격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성격 아닐까요 집에서는 잘보여 봐여 도낀개낀
안녕하세요. 13day입니다.제생각에는 집에서 하는거와 밖에서도 같다면 성격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다는건 남편분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집에서는 도와주지않고 밖에서는 도와주면 남들을 의식을 많이하네요. 좋은성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