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이 지시를 하는것을 따르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회사는 당연히 윗사람의 지시에 움직이는것인데 저는 유독 윗사람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를 하면 반발심이 생기고 하고 싶다가도 하기가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마음을 없앨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회에도 똑같이 계급의
영향을 받습니다. 윗사람의
지시는 지시일뿐 감정을 섞으면
안될것 같아요. 그래야
아랫사람에게 합당한 지시를
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회사일을 하며서 윗사람에 지시가 반발심 생길수 있지만 그게 상사가 불합리한 지시인지 합당한 회사일로서 지시인지 본인이 잘 생각해보신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알수 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니콜라스케이지박입니다.
아직 자의식이 강하시고 그래서 조직에 적응이 안되어 그러는것 같네요.
저도 32년 조직 생활하면서 정년퇴임헀지만 내부규정을 준수하고 상사의 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그 모든 과정들이 쉽지 많은 않죠...
한국생산성본부 자료에 보면 국민들 중 직장생활을 평균 7-8년 정도한다고해요.
개인사정으로 퇴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만큼 조직의 규정에 따르고 상사의 지시에 불복해서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근속하는 분이 적다는 반증이겠지요.
남자들은 그래서 군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첨엔 자존감때문에 울화도 치밀고 힘드시겠지만 불법적인 업무지시가 아니라면 그 업무 지시에 대해 오히려 '생각(발상)의 전환'하시면 내가 인정받고 승진도 할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면 서떨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생각하시면서 인내하시면 진급도 하고 그에 따르는 조직내 위치와 급여도 함께 하실겁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시고 역량을 키우시면서 성실하게 근무해보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우선은 지시하는대로 하시고 대화할 타이밍이나 분위기가 생긱면 요즘 지시상황이 너무 많이 업무가 조금 부담된다고 대화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가 볼땐 아직 사회생활에 적응이 안된것같아보입니다. 상사가 지시하는건 당연한건데 그 부분에서 반발심이 생긴다는건 조금 아닌듯합니다.
나쁜쪽으로 생각하지말고 맞는걸 시킨다고 생각하시고 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돈을 받고 다니는 직장이기 때문에.. 이 돈을 오래동안 벌고싶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냥 한쪽으로 듣고 흘려버리고 해야할일만 묵묵히 하시는거 밖에 없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윗사람이 시키는 일은 하기 싫다고 반발심만 가지고 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회사 내부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상상은 해보셨나요?
본인으로 인해서 회사에 타격을 준다고 생각하면 상사가 시키는 일은 해야할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시키시는 일을 우리가 안하지는 않잖아요.
회사를 또 다른 집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상사를 부모님 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상사가 시키는 일을 수월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사는 지시자 입니다. 당연히 부하 직원에게 지시하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면 반발심도 안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매미13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인데 십몇년을 한 직장에서 일하다 보니 저도 질문자님 처럼 그런적이 많으데 AI이가 되십시오 속으로 나는 AI이다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