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1년 남짓하고 못견디고 그만두고 알바를 스시집에서 주방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것도 이틀만에 그만뒀는데 왜 이렇게 잘 하지도 못하고 이러는지
자신에 대한 실망도 많고 그렇습니다.
직장에 잘 적응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본인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 곳이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면서 본인과 가장 잘 맞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이틀만에 그만 두는건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끈기가 없는거 아닌가요?
조금 더 다녀서 진짜 안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직장생활은 같이 일하는사람들과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흡을 맞춰보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아직 본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이여서 기분 상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여러분에 많이 일해보고 적성과 본인과 적성이 잘 맞는 곳에 정착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