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두개씩 치아가 나왔습니다. 총 4개의 치아가 나왔는데 성인이 이를 가는 것과 같이 치아끼리 마찰을 일으키는 행동을 기어다니면서 자주 합니다. 없던 치아가 생겨서 신기한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문제는 없는 행동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아이 입장에서는 없던 치아가 생겨서 탐색하는 과정으로 신기해서 치아끼리
서로 부딪혀 보는 행동을 하는 것이랍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아기 유치가 나올때, 간지럽고 어색한 느낌때문에 이를 가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보여준답니다. 전혀 이상한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치아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치아를 가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기에 크게걱정을 하지 않읏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전체적으로 다 나지 않을 때 이를 가는 경우가 있어요
이가 나올 때 간지러워서 이를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낮 시간에 야채 스틱이나 티딩러스크 처럼 딱딱한 음식으로 잇몸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요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 갈이를 할 수도 있으니,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부모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처음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이가 간지럽거나 잇몸이 불편해서 일시적으로 이갈이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나는 시기는 아이가 가려움을 느낄수있습니다
강아지가 이가날때 이갈이를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며
이러한것은 조금씩 시간이지나면 지나갈수있으며
치발기를 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를 계속 마찰을 시키면
마모가 되어 손상이 될 수 있어요
쪽쪽이나 그런 것들을 이용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지속되면은 아이의 치아가
손상될 확률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치발기라던가 도구를 활용하여
아이가 그러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영유아기는 처음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이가 간지럽거나 잇몸이 불편해서 일시적으로 이갈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1~3세까지 유아기는 젖니가 교합을 형성 하면서 자리를 잡는 시기로 교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이갈이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아가 자라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행동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가 나면서 이를 가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이가 나고 잇몸에 통증이 있어 더욱
이를 갈수 있습니다. 차가운 거즈 등으로 잇몸 마사지 등을 시켜주시면
이가는 행동이 줄어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