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견의 입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진돗개
품종
진돗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년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없음
진돗개를 키우고있습니다.
1살 조금 지났구요.
광견병 예방주사도 맞았고
침을 흘린다거나 물을 피하는 모습은 보이지않아요.
저를 무는 횟수가 늘어났는데요.
처음엔 피가 찔끔 날 정도였는데
두번 세번 물더니 이제는 물고 고개를 살짝흔들어 피가 흐를정도로 뭅니다.
처음엔 한군데만 물더니 이번엔 5군데를 연속으로 물었구요.
지금 저는 입원해있습니다.
정말 아끼고 예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친구입니다.
다만 주인이고 타인이고 다떠나서 사람무는 개는 또 다르니까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모르는사람을 문게 아니라서..
이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입질을 하면 다른곳에 입양보내도 파양확률이 높고..
훈련해서 보내도 입양처에서 지속적인 훈련이 안되면 다를것 없을것같고.. 심란합니다.
사실 남편은 안락사도 고려중이다 라고 하지만
마음은 그래보이질 않아요. 저도 안락사는 반대입장이라..
입양처를 알아보는중인데 개가 무서워진 상태에서도 파양당할까 걱정도 되고..마음이 오락가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