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독시사이클린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항생제에서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lostridium difficile) 세균에 의한 설사(C. difficile associated diarrhea, CDAD, 위막성 대장염)가 보고되었으며, 증상은 경증의 설사부터 치명적인 대장염에 이른다. 항생제로 치료하는 도중 클로스트리디움균이 과다하게 증식되면 대장의 정상세균총(인체내 공존하는 세균류)이 변화되고, 독소를 과량 생성하게 되면, 항생제 내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생제 복용 후 환자가 설사 증세를 보이면 CDAD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와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의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 100 mg 정제 및 캡슐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박탈피부염, 다형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호산구 증가증과 전신 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증후군§)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보고되었다. 중증 피부반응이 발생한 경우, 독시사이클린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