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도 무역 관련 좋은 얘기들도 있고 석유도 괜찮게 흘러가고 있는데 이에 따라서 해운 관련이나 조선 관련 주식도 상승할 여력이 있을까요? 슬슬 코로나로 인한 침체는 조금씩 회복 하려는거 같은데 맞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미 선반영이 80% 이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장주인 HMM 같은경우 업황의 호재와 전환사채 악재까지 모두 반영한 가격이라고
계산이 되어집니다. 그말은 끝물이 가까워 왔다는 얘기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해운관련주는 아직 여력이 남아있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지금은 신규진입보다는 보유자의 영역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투자매력의 성장 보다 고점이 가까워 졌다는 불안감이 비율이 커지고 있는 시기라면
판단을 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