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려는 의지가 있다면 다시 회복하고 일어설수있습니다. 나이는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스스로 느끼기에 나이에 비해 빚이 있는 상황에서 어려우실 수 있겠으나, 과거의 나를 잊고 새로운나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투잡도하고 쓰리잡도 해보십시오. 죽도록 아껴보고 벌어보고 열심히 살아보면 아직 젊은 나의 값진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시 시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질문자님보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 정말 많다고 봅니다 빚이 몇천만원씩 있거나 실업상태에 있는 분들도 계시고 건강이나 가정사로 더 힘든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37세에 세전 220이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되고 아직 부모님과 함께 지내시니 주거비 부담도 적어서 돈을 모으기에는 유리한 환경이라고 봅니다 100만원 빚은 월급 몇번이면 정리될 수준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글고 과거에 돈을 탕진했다고 해서 자책하기보다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계획세워서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일할 의욕이 안생기는것도 이해되지만 지금이 오히려 다시 시작할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