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라고 다른 경전보다 비유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경전은 다 비유투성이거나, 최소한 그런식으로 해석되요
이를 불교에선 대기설법(對機說法)이라고 하는데
설법(설교)할때 중요한것은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것이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경전은(최소한 처음에 쓰여졌을 때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야기나 비유를 많이 쓰는 거에요
현대인이 경전을 읽기 힘든건 시대가 지나서 원래의 비유가 통하지 않게 되거나
아예 언어자체가 바뀌었어도, 경전의 신성함 때문에 내용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