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혼식때 갈비탕을 먹는 유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결혼식장에서 식사 대접은 필수 인데요 요즘에는 뷔페가 대부부 입니다
그런데 어떤 결혼식장에는 갈비탕도 주는데요 왜 갈비탕을 주는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결혼식에서 갈비탕을 주는 유래는 조선시대 궁중과 귀족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소갈비가 귀한 음식 이었던
시절 특별한 날에 대접하던 전통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에 갈비탕이 등장한 배경은
'1980년 대 이후 소갈비가 대중화 되고, 결혼식 피로연에서 국수 대신 갈비탕을 대접하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이는 넉넉한 양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메뉴로 하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갈비탕은 예전부터 결혼식 같은 큰 잔치에서 대접하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에는 소갈비가 귀한 재료라서 갈비탕은 부와 정성을 상징하는 고급 요리였고, 1970~80년대 경제 성장기에 잔치 음식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기 좋고 조리법이 비교적 간단해 많은 하객을 대접하기에 실용적이었던 점도 이유입니다. 저는 어릴 때 친척 결혼식에서 갈비탕을 먹었는데, 따뜻한 국물과 고기가 잔치 분위기를 더 살려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뷔페가 주류지만, 갈비탕은 여전히 전통과 정성을 담은 메뉴로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갈비탕을 먹는 유래는 딱히 없는것 같고, 옛날에는 먹을것중에 고기들어간 먹을것이 귀했기때문에 결혼식 등의 잔치가 있는 날에 먹을 수 있는 것이 갈비탕이 있었던게 아닌가, 그래서 요즘에도 잔치집에 가면 잡채, 갈비탕을 내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딱히 거창한 유래는 없는 거 같고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에게 정성스럽고 격식을 갖춘 식사를 제공하는 의미에서 갈비탕을 메뉴로 선택했었어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부 결혼식에서 제공이 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통적으로 갈비는 귀한 재료였기 때문에, 갈비탕은 손님에게 정성을 다해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식처럼 중요한 자리에서 귀한 음식을 내놓는 것은 오래된 우리나라의 환대 문화와 연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탕은 최고의 대접을 상징하는 귀한 음식인 동시에, 많은 하객에게 효율적이고 따뜻하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잔치 음식이었기 때문에 결혼식 대표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것입니다.
일단 갈비탕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친숙한 음식이고 또 한식이기도 하다는 점과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기에 고기가 들어간 요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갈비탕이 선택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국물 요리 중 갈비탕이 그래도 값도 나가고 대접하기에 괜찮은 음식이기 때문이죠
결혼식 때 갈비탕 먹는 문화는 전통적인 오래된 풍습보다는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굳어진 한국식 예식 문화입니다. 과거 결혼식은 뷔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하객들에게 음식 내어주는게 고민이던 시절 갈비탕은 대량 조리가 가능하고 뜨겁게만 내면 맛이 일정하고 소갈비가 들어있어 고급이며 대접 받는다는 인식을 가지며 전국적으로 갈비탕이 전파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