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제가 아는분이 원주에서 예식장을 합니다
큰모임을 할때는 갈비탕을 하기도 하는데 30명이 모여서 한꺼번에 식사가 들어가도 탕이 식어 맛이 없어집니다
컨플레인이 많이 들어가겠지요
그래서 특별하게 예약하지 않으면 스테이크나 갈비탕 이런거 자제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 수천명을 해내기도 만만하진 않을것 같아요
예식장은 층층이 시간데로 예식이 있는데 그걸 해내려면 인건비가 장난 아니지 않을까요?
가장 편코 쉬운 뷔페가 식장측이나 고객들이나 더 편한 시스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