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대장내시경 진료의 진실. 의사선생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게실염 때문에 입원했다가 퇴원할 때 의사선생님 권유로 두달뒤에 대장내시경 예약을 잡아놨거든요.

근데 퇴원 후 부터 지속되는 소화불량이랑 트림, 조기포만감, 쿡쿡 쑤시는 증상 등이 있어서 “위내시경”도 추가로 받고싶은데

1. 병원에 전화로 위내시경도 추가하고 싶다고 하는거랑

2. 진료 보러가서 의사선생님께 “소화불량과 트림, 조기포만감 증상이 있어서 위내시경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하는 것 중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두번째가 더 저렴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진짠가요???

의사선생님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두 번째 방법이 비용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설명드리면, 위내시경을 단순히 추가 예약하면 건강검진 목적으로 분류되어 비급여(전액 본인 부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소화불량, 조기포만감, 트림 등 구체적인 증상을 의사에게 직접 설명하고 진료를 통해 위내시경을 처방받으면 질환 의심에 의한 검사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급여 적용 시 본인 부담이 20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어 비용 차이가 상당합니다.

    게실염 퇴원 후 소화불량, 트림, 조기포만감, 쿡쿡 쑤시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학적으로도 위내시경 검사가 충분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진료를 통해 처방받으시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올바른 접근입니다. 이미 예약된 대장내시경 날짜에 맞춰 같은 날 위내시경도 함께 진행할 수 있는지 진료 시 여쭤보시면 한 번의 금식으로 두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