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은 한숨을 쉴까요?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우리나라 금리 영향으로 코스닥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거시적으로 보자면 크게 기업의 이익의합과 그리고 시장의 유동성의 함수가 적용되어 전체 주가지수의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전체 기업의 이익레벨이 작년보다 증가하고 매년 증가할것으로 보인다면 당연히 주가는 올라가게 될것이며 그리고 추가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확장이 되는 즉 돈이 넘쳐나고 풀리는 시기일때 주가뿐만 아니라 자산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는 시장의 수급적인 측면에서 수요가 중요한데 이 수요는 결국 유효수요가 중요하고 그만큼 사줄수 있는 주체가 중요한데 유동성이 시장에서 넘쳐나야 이러한 유효수요가 증가하게되고 이는 주식뿐만 아니라 다른 여타 자산의 수요가 증가하는 요소로 작동됩니다.
이말은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신용창출이 확장이 되는 대출이나 차입이 증가하게 되고 또한 낮아진 차입비용으로 유상증자도 상대적으로 쉬어지게 되므로 기업들의 자본조달비용이나 개인들이나 금융기관도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집니다. 즉 이렇게 자본조달이 낮아지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면서 금리가 인하국면에서 전체 주식시장에서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동하고 금리가 인하할때는 주식시장에서 악재로 작동하는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은 시중에 자금 유동성이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가 비싸지기 때문에 투자나 소비보다는 적금 등에 집중하게 되죠. 돈이 돌지 않기 때문에 소비나 투자가 둔화되고 이 역시 경기 둔화가 되게 됩니다. 대신 인플레이션은 막을 수 있죠.
시중에 유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투자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투자보다는 예적금이 확대되며 이는 자연스레 시장의 둔화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리 인상이 되면 투자시장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가 오르게 되면 주식시장에 악재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리가 오르게 되면 시중의 현금이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주식 시장 투자가 위축이 되어서
악재가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이나 개인은 대출을 줄이기 위해서 유동 자금을 활용해 상환을 합니다. 이런 유동 자금의 대부분은 주식 등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에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게 되고 상승 힘이 약해지거나 매도세가 강해서 하락세가 될 가능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돈의 가격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 이자 내느라 힘들고, 투자자들은 안전한 은행으로 떠납니다. 특히 전 세계 돈의 기준인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미국으로 쏠리며 한국 같은 신흥국 시장은 타격을 입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래 꿈을 먹고 사는 코스닥의 성장주들은 금리 인상 시 미래 가치가 크게 깎이면서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린다는 소식에 전 세계 주식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이기때문입니다.
미국의 금리는 전 세계 자금의 기준처럼 작용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 예금이나 채권처럼 비교적 안전한 투자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에 투자할 이유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 결과 글로벌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담을 받게 됩니다.
이런 영향은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지만,
미국 금리가 크게 오르면 한국 금리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커집니다.
만약 금리 차이가 너무 벌어지면 외국인 자금이 한국에서 빠져나가 미국으로 이동하려 하기때문입니다.
이렇게 금리와 자금 이동이 연결돼 있다보니,
미국 금리 변화는 우리 주식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과 투자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 많아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기때문에
같은 금리 뉴스라도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할인율이 높아집니다. 미래이익가치가 낮아져 성장주가 특히 민감합니다. 글로벌 자금 이동으로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의 인상은 투자를 위한 자본조달비용의 인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금리가 인상되면 투자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며, 이로 인하여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금리가 오르면 기업 입장에서 돈을 빌리기 힘들어 집니다.
이러한 요소는 기업의 이익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고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으면
위험한 주식이나 가상화폐 보다는 은행, 예금 쪽으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위와 같은 기관, 개인 투자자들 입장의 장단점 때문에 글로벌 적으로 주식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이 자금을 빌리는 비용이 증가해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기업 이익 전망이 악화되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준이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 변동을 예고하거나 실행하면 전 세계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주식시장이 요동치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역시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어 미국 금리 변동이 국내 금리와 경제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코스닥을 포함한 국내 주식시장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차입 비용이 늘고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주식의 이론적 가치가 하락 압력을 받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미국 금리는 글로벌 자금 흐름과 달러 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한국처럼 개방된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동을 통해 코스피·코스닥까지 동시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