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생물을 발표하는 통계에서 언제나 인간을 제치고 1위를 하는 생물입니다. 매년 70만~100만 정도의 인류가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모기의 흡혈에 관한 다양한 영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PBS 다큐멘터리 링크 : https://youtu.be/rD8SmacBUcU
모기는 독특하게 생긴 주둥이로 피부를 썰고 혈관에서 피를 섭취합니다. 주둥이가 톱날처럼 생겨서 썬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주둥이는 민감한 촉각이 있어서 신경을 피해서 혈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또 타액을 분비하는데요. 이 타액에는 마취제 성분이 있어서 모기가 물리는 순간을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모기의 타액에는 마취물질, 마취물질이 금방 퍼지게 하는 확산물질, 피가 굳지 않게 하는 혈액응고 방지물질, 혈관을 확장해 피가 잘 빨리도록 돕는 혈관확장 물질, 피와 함께 옮겨지는 세균이 면역세포의 공격을 받지 않게 하는 면역억제 물질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혈액응고 방지물질이 혈액속의 항체와 반응해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가렵다고 긇으면(모기때문만이 아니라, 모든 가려움에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성분이 분비되어서 더 가려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