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회사 사람들의 해코지가 두렵습니다

전 회사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회사 사람 중 한 분이 제가 어디로 이직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분께서 새 회사에 전화해서 저에게 해코지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직 새 회사에서 3개월 수습 기간 중이라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전 회사에서는 약 6개월 정도 뚜렷한 본 프로젝트를 맡고 있지는 않았고, 맡고 있었던 업무도 본 프로젝트 이전의 사전 점검 단계였습니다.

새 회사 합격 이후에도 정말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새 회사에서 입사 일정을 더 이상 연기해주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부득이하게 전 회사에는 입사 전날 퇴사 의사를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퇴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인수인계서도 최대한 상세히 작성하여 전달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회사 임원분께서 제가 어디로 이직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아셨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너무 두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업종이면 거의 한다리건너서, 혹은 소문이 빠르게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에 이직했는지도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것같더라고요.얼마나 좋지 않게 퇴직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퇴직하는 과정에서 개판내고 나온게 아닌이상 걱정하실거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회사에서 퇴사과정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다고 하지만,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못한게 아니니 전혀 걱정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코지한다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유언비어를 퍼트리거나 하게 되면 신고하시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