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 CT는 관상 동맥을 자세히 보는 CT 검사로, 관상 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입니다. 해당 검사를 통해서는 심장 및 그 주변 정도만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저선량 CT는 폐 및 흉곽의 문제를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CT 검사로 두 가지의 검사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관상동맥의 문제가 배제된 상태에서 흉통에 대한 다른 가능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저선량 CT 검사를 하는 것은 일리가 있는 접근법으로 사료됩니다.
가슴통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관상동맥CT는 심장에 대한 검사만 한겁니다. 물론 폐의 일부가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확인은 어렵지요. 저선량 CT는 폐를 보는 검사입니다. 일반 CT보다 방사선의 양이 적지요. 폐까지 확인해 봐야 가슴통증에 대한 심각한 질환여부가 확인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