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물건이나 옷가지 정리하는 꿀팁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집에 안쓰는 물건이나 옷가지 버리는 꿀팁 알고싶어요.
막상 버릴려고하면 다시 쓰거나 입을것 같아서 결정을 못하겠더리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저도 맥시멀리즘 인데요 옷은 쉬운 거 같은데요. 일단 입어보시고 사이즈가 작은거나 피부톤이나 기장들이 안 맞으면 버리고요 어차피 유행지나고 그때 다시 유행 하던라도 몇년이 걸려요. 그때까지 갖고 있는셈이죠.
음식도 쉬운 거 같아요 냄새이나 맛을 보면 알죠 그냥 지인들 주거나 판매를 하시면 됩니나.
다 버리기 보다 유통기한 짦거나 안 맞는 거나 어울지 않는제품 당근하시고요 아니면 인맥 관리를 통해 챙겨주셔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안쓰는 물건이나 옷들을 처리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중고나라 같은 플랫폼에 팔거나
벼룩시장,벼룩장터에 내놓아도 좋고
옷 재질에 따라 생활용품에 응용할수 있죠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저도 버리는게 아까워서 쓰겠지 하다보니 집이 답답해서 큰맘먹고 1년동안 사용하지 물건이나 옷등을 버리다보니 집에 여유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시크한콘도르 봉봉입니다.
저도 물건을 다소 오래 쓰는 편이긴 합니다.
요즘은 안 쓰는 물건이나 옷을 기부하고 세액공제를 받는 혜택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쓰는 물건이나 옷은 다른 사람을 주던지 미련없이 버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이 모셔두고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서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처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돌고래183입니다.
쓸만한건 그냥두고 나머지는 정리합니다.
꼭 정리하고나면 필요하더라구요.
옷도 그렇구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몇번 정리하여서 1년안에 안쓰게 되는건 앞으로도 안쓸확류이 높으니 마음먹고 정리하는게 낫습니다. 집에 두면 공간 차지를 하게 됩니다.
중고거래나. 주변분에게 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