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려고 태어난것이 아니고 태어날려고 해서 태어난것인데 앞으로의 삶은 어떤식으로 보내야 만족스럽게 사는 것 인지 궁금하며.
2) 사람마다 가장 이상적인 죽음이란 어떤것인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죽음의 대한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살아 있는동안은 할수 있는것, 이룰수 있는것에 집중하며 살아가여야 만족스러운 삶이라 생각을 하며
죽음은 내가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 알지 못했던 것들을 다 알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잎으로의 삶은 본인이 하고싶은 꿈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는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