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들어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기도 하고
병들어 고생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평화롭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하는데
회원님들은 훗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자기만의 좋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들어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가?? 누구나 건강하게 살다가 아프지 않고 고통없이 잠자는것처럼 갔으면 하는 생각뿐이죠 죽는것도 오복중에 속한다고하잖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이가 먹고 노인이 되어서 죽을때가 된다면 건강하게 살다가 안아프게 잠잘때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는것이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죽음에 있어서는 걱정 없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죽는 것이 가장 좋은 죽음이란 생각하고요 죽기 전에 죄를 짓지 않고 쓰레기라든지 이런 것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벌써부터 죽음을 준비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50대가 넘어가면 아마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을까하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 죽음은 자신의 수명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편하게 죽는게 가장 좋은 죽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가장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