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이 결핍되면 과잉행동이 늘어나는 이유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합쳐서 ADHD라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왜 주의력이 결핍되면 어떤 과정에서 충동이 생기고 과잉행동이 늘어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주의력이 결핍되면 뇌의 전두엽 기능이 약해져 충동 조절과 감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전두엽은 우리의 행동을 계획하고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기능이 떨어지면 순간적인 충동을 멈추기 힘들어집니다. 또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트린의 불균형도 주의력 부족과 과잉행동을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주의 집중이 어려워지고, 자극에 더 민감해 과잉행동이나 충동적인 반응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즉, 뇌 기능과 신경화학적 변화가 주의력 감소와 과잉행동을 함께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원인은 뇌 안에서 주의 집중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의력이 결핍이 되어야 충동과 과잉행동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뇌의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이상 행동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사람으로써 행동하기 위해서는 오감을 사용해서 주위를 인식하고 위험한지 아니면 평온한지 등을 파악하고 행동을 결정해야 하는데 그 시작이 되는 주위를 판단하는 능력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 맞춰 행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과잉행동으로 보이는것 입니다. 지극히 평온한 상황인데 소리를 지르고 뛰어 다닌다던지 위험한 상황임에도 가만히 앉아 있는다 같은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80% 정도는 약물치료로 호전이 된다곤 하나 뇌 자체의 손상의 경우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