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1.2kg의 어린 고양이는 지방이 적고 복벽이 얇아 갈비뼈 아래로 장이나 콩팥 등의 내장 기관이 손으로 만져지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언급하신 구불구불한 감촉은 장이나 장 속의 변일 가능성이 크고 덩어리감은 위나 방광이 만져지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린 개체에서 종양이 발견될 확률은 통계적으로 낮으나 비전문가가 촉진만으로 정상 조직과 병변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정확한 판단을 원한다면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