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릇을 키우고 .인간관계 좋게 만들수 있는 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새로운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치었습니다.
계산적인 인간관계가 싫으네요.
그래서 새로운 일을 많이 놓았습니다.
모든걸 이겨내고 마음의 그릇을
키우고 싶고
계산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계산적인 사람들도 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신 걸 보니 이미 마음의 그릇이 큰 분이시군요.
다만 새롭게 시작한 일을 놓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안타깝습니다.
질문자님의 성격 강점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 마음를 불편하게 만드는 타인을 가급적 덜 접하는 일을 찾으시면 크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격 강점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좋은인간관꼐를 만드는 가장좋은 것은 장점을 찾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대인관계를 하다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런 단점보다 사람들의 장점을 찾고 칭찬해주는 연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이미지의 인식이 되어 상대방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상대방의 장점을 찾고 칭찬해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마음의 그릇 사이즈를 넓히는 방법은
수많은 독서와 내 마음을 여러각도로 오랜시간 바라보는 것에서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겪었던 상황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남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기 같이
계속 마음의 수련과 생각들을 하면서
좀 더 나를 멀리서 볼 줄 알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집착과 생각을 너무 쥐고 있으려하지 않는 것들
이런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대장장이가 쇠를 수만번 두들겨 강철을 만들고
도기장인들이 찰흙반죽으로 그릇을 만들듯
내 그릇의 깊이를 만들고 살을 붙여 한조각 한조각씩 그릇 사이즈를 넓히는 작업들을 거쳐
내 마음의 사이즈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엄청 어렵고 천천히 느리게 발전하는것이고 한번 형성되면 쉬이 바뀌지 않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나의 마음' 만큼 한번 형성된 사람의 마음은 정말 쉽게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말 대단한 결심을 하셨네요
응원드려요
저는 탈무드라는 책을 종종읽고 명상을 하기도
하는데요
종교를 떠나서 사람을 어떤식으로 이해하는
부분에서 위대함을 느끼고는 해요
상담자님도 한번읽어보시고 명상해보세요
황금돼지님 반갑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으신 문제점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고민자님께서 모든 사람을 이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을 가지고 태어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있고 가치관이 있고 그 사람만의 특색과 성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생각과 가치관과 특색이 모두 같을 수 없기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시면 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고 그런 사람을 만나서 너무 좋은 관계를 잘 유지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틀어지거나 상처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뭐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이 실속 챙기면서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기위해서는 앞으로 일을할때는 사무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시고 함께 일해야 하는 팀원에게 바라는 점을 없애고 그냥 댓가없이 배풀어 주세요!!!
양보하고 이해하고 그럼에도 그들이 예의없는 행동을 한다면 그냥 불상히 여기고 본인은 본인의 길을 가세요!!!
단, 이유없이 납득불가능한 상황으로 본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불편한 감정을 표하세요!! 확실하게 전달해주셔야 상대방도 고민자님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 없습니다. 사회생활 할때는 본인일에만 집중해서 남에게 피해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시면 되고 되도록 나에게 피해되지 않는다면 너그러이 이해하고 양보 하는 사람은 굳이 남에게 상처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점차 줄어 갈거에요^^ 그냥 다름을 받아들이고 사무적으로 대하지만 양보할건 양보하고 이해 할 부분은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준을 버리시면 됩니다.
계산적이고 자기보호적인 사람들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지요.
세상은 원래 탐욕과 성냄과 미혹함의 에너지로 움직입니다.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냐 부정적으로 작용하냐이지요.
내 생각보다는 눈앞의 현실을 이해하고 배우고 성실히 살아가시면 될 듯 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그래가 아니라 사람들은 그런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산적인 인간관계가 싫다고 하신다면
본인이 먼저 사람들을 믿고
한발 다가서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