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0대에 타지역으로 정착해서 살 계획이 있는데 경제적 여건이 안 되도 그 지역가서 직장 구해서 살면 되지 않나요?

여러분 조언이나 생각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는 지역엔 안 좋은 기억 흑역사가 너무 안좋고 그래서 생각이 있는데 타 지역 가면 그게 잊어 지나요?

다들 뭐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지역으로 정착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선택이에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도, 가서 일자리 구하고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 많고, 오히려 그런 경험이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해요.

    지금 있는 곳에서의 안 좋은 기억이 너무 크다면, 물리적인 거리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새로운 곳에서도 외로움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건 어디서든 겪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중요한 건 도망치듯 떠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한 변화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 사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고향에서 근무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한

    고향쪽에서 흑역사가 있으면 대부분 타지역에서 근무를 선호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흑역사가 있는 쪽보다는 타지역으로 직장을 구하시는게 저는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 일을 하든 마음이 편해야 할것 같아요

  •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자신에게 여건이 맞지 않으면 타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그곳에서 직장을 구해서 머무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것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 일단 취직할곳 부터 알아보시고 합격하면 가셔요. 20대면 기숙사 제공되는곳도 좋구요. 여유가좀있으시면 월세보다는 전세로 대출좀 받아서 원룸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다른사람과 어울리는거 싫어하시면 혼자 집구해서 나와있는게 편하긴해요. 타지역가서 오래생활하시다보면 지금 계신곳은 어느정도 기억에서 지워질거에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의 지인들만해도 그렇게 합니다 솔직하게 지방에는 지금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서울에 상경해서 직장을 구해서 사는 지인들이 많아요 질문자님도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저와 강원도 친구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