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볼 일이 있어 이웃집에 방문했었는데요.
현관에 주인분이 계셔서 반갑게 안녕하세요하며 다가간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주인이랑 함께 있던 조그만 강아지가 쏜살같이 달려와서 제 다리를 콱 물어서 무지 아팠네요ㅠ
그이후로 강아지가 저를 물까봐 전 크고 작은 모든개를 경계하게 되네요ㅠ
강아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저는 개에게 물리지 않는 방법이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