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사랑해"하면서 애교부리는 딸과 그렇지 않은 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제사 보기에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애정표현, 감정표현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예민하고 불안이 많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살가운 사람이 되기 위한 꿀팁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꼐 애교를 부리는 아이는 선천적으로 표현을 잘 하는 아이로, 이는 성별과도 관련이 있지마느 성별이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을 평소에 어릴떄 부터 받은 아이라면 이러한 표현을 부모님께 받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님께도 자신이 스스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이는 부모님이 표현해도 아이가 본것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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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어릴 때부터 감정을 받아주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애착 경험이 있을 수 있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이나 감정표현을 많이 하게 되면 모방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됩니다. 성격적으로 외향적이냐 내향형이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부로라도 고마워, 오늘도 감사해, 덕분에 행복했어 라는 말을 수시로 다른 사람에게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절이나 부정을 당하게 되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사람에게 먼저 표현해서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감정은 대개

    기질적인 부분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질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유전적) +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환경적)으로 나뉩니다.

    아이가 감정표현에 있어 서툴고, 예민하고, 불안함이 있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 자체가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어서 이며

    새로운 사람과 환경에 대한 낯가림으로 인해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이러한 부분적 감정으로 인해

    정신적 + 심리적인 부분의 불안함이 생겨 사람들과 소통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 입니다.

    소극적인 경향이 높은 아이가 사람들과 적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언어.행동.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정표현은 타고난 기질보다 자라며 경험한 안전한 관계의 영향이 큽니다. 다만 성인이 되어도 바꿀수 있습니다. 작은 표현부터 연습하고 거절당해도 자신을 탓하지 않으며, 감정을 말로 풀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따뜻한 관계를 반복 경험하면 자연스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