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평일이라 못 갔다"는 개인 사유로 환불을 요청하면 JTN 측에서 위약금을 과다하게 잡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불이행(볼 만한 공연 없음, 예약 불가 등)'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현재 오픈채팅방이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JTN 환불 피해자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어떤 단계로 환불을 압박하고 있는지 정보를 먼저 파악해 보세요.
단순히 전화로만 문의하지 마시고, 계약 해지 및 환불 요청을 내용증명으로 보내어 법적 근거를 남겨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소비자원에 현재 상황을 접수하고 피해 구제 신청을 진행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볼 때, 그냥 놔두는 것은 남은 돈을 아무런 서비스 없이 기부하는 꼴이 될 위험이 큽니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지 절차를 밟거나 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