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서로 맞벌이를 하는 부부인데 제 급여와 부수입은 모두 공개를 하고 아내에게
모두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와이프의 수입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ㅠ
그냥 편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분이 이야기를 하는군요. ㅎ
와이프에게 알려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부수입을 왜 말씀 하신건지요....
저는 한달 공동 생활비 딱 걷어서 대출, 생활비, 공과비 쓰고요
예를 들면 내 월급이 100만원이다 . 여자친구가 90만원이다.
공동으로 50+50 만원 공동으로 모아서 100만원으로 생활하고요 나머지 돈은 각자 알아서 쓰고 있습니다.
혹시 공동금이 모자르면 그때그때 내고요. 그거 아니라면 와이프 수입을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저희는 나머지 돈은 노터치라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서로 부부관계라면 당연히 서로의 수입을 공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와이프에게 다른 집은 모두 알고 있다고 하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게
맞다고 봅니다.ㅎ
안녕하세요. 대담한수달49입니다.
오픈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요
그래야 어떻게 사용되고 얼마나 모을수잇는지도 계획세울수 잇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