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자를 보면 '유애묘 입구'로 보입니다. 묘를 향하는 지역의 방향 표시석인 듯으로 추정합니다. 유애묘는 1984년 4월 1일 남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애묘(遺愛廟)는 조선시대 초대 남원부사 김희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입니다. 김희는 남원부사로 재임하면서 백성을 인자하게 다스리고, 판결이 명백하고 공정하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재임 중에 병으로 별세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백성들이 그의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애묘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