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회생활이 원활히 가능한 조울증 환자도 생동성 시험 알바의 결격사유가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제가 조울증 치료를 10년 정도 받고 있는데, 일상적. 사회적 생활은 모두 가능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갈등관리나 분노조절에 있어서 타인보다 관심이 많고 더 잘 한다고도 생각하고...
그런데 생동성 알바를 좀 해보고 싶은데 모든 생동성 알바의 결격사유에 '정신질환' 이 있더라구요. '임상적으로 유의한 질환' 이라는 문구가 늘 있었던 것 같아요.
1. 원래 조울증이라는 것이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잖아요. 연예인들도 많고 장근석씨도 갖고 있고... 그런데 이런 생동성 시험 알바에 저 같은 경우도 다 포함되나요? 오히려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를 안 받는 사람들보다 건강할 수도 있는데... 자기 병을 인지하고 있다는 거니깐요.
전 정신증도 아니고 현실검증능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토익이나 학교 시험 점수 같은 것도 높음. 4년제 유명 대학 수석 경험도 있고.)
2. 조울증 같은 기분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 제 상황이 어떤 일을 적극적으로 하기는 힘든 체력이지만 생동성 정도는 하면서 병원에서 쉬는 것은 문제가 없거든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급한 상황이라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괜찮겠지요? 지금 백수라 쉬고 있어서 좀 부작용 있어도 며칠 쉬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