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 :
사람이 손으로 직접 세차를 하므로 기계세차의 단점(잔흠집)을 피할 수 있으면서도, 내가 직접 하는 게 아니니 당연히 셀프세차의 단점(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3~4만원 정도
스팀세차 :
기본적으로 손세차라 하면 전문 세차요원이 고압수를 쏴서 차의 겉면에 붙은 먼지와 각종 티끌을 날려보내는 작업 이후 → 카샴푸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오염을 제거하고 → 다시 고압수를 쏴서 거품을 제거한 후 → 물기를 말리고 → 필요한 경우 왁스칠 등 후처리 작업이 이루어지는 순서인데 여기에서 고압수 분사를 고온 스팀 분사로 대체하는 것이 스팀 세차 입니다. 보통 출장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주로 스팀세차를 사용 합니다.
디테일 세차 :
디테일링도 셀프세차/손세차에 포함되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셀프/손세차와는 좀 거리가 있으므로 별도 항목으로 분리.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목욕탕에서 세신사에게 때밀이를 받는 게 손세차라면 고급 스파에서 풀케어 패키지 서비스를 받는 게 바로 디테일링으로 보면 적당할 것이다.
디테일링 샵에 맡길 시 대략 10~15만 원선에서 진행이 되나 여기에 휠 안쪽, 엔진룸, 실내크리닝 등 이런저런 옵션이 추가비용으로 붙게 된다.
만약 셀프로 한다면 셀프 세차장에 구비된 물품 중 사용하는건 오직 고압수 분사기뿐이고, 세차장에 굴러다니는 거품솔 대신 전용의 워시미트와 전용의 카샴푸를 이용, 온갖 케미컬(약제)을 뿌려 가며 세차를 합니다.
요즘은 셀프세차 관련하여 마켓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유튜브에서도 많은 동영상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