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투자금들을 모으는데 정작 생각해보면 백서하나 딸랑 만드는데 왜 그렇게 돈을 많이 받을까 생각이들거든요. 팀도 10명 남짓에 토큰 만들면 땡인데 진짜 메인코인들말고 토큰을 더개발한다고해서 비용이 더들어갈것같지도않고요.
그 거대한 투자금들은 어디들어가나요? 혹시 토큰을 유지하는데도 비용이 발생하나요? 토큰제작후 어떤비용이 들어가는지 말씀해주세요 ㅎㅎ
초기 개발팀 인건비, 사무실 사용비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들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VC파트너를 찾아 협력하고 투자하면서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로 사용되어질 겁니다.
마케팅비용이 가장 크게 들겠지요 ^^
토큰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서버비용이 있겠으며, 전송시 드는 수수료의 문제도 있겠습니다.
다만, 플랫폼코인중 수수료가 무료인 코인도 생겨나고 있으니, 앞으로 투자시에는 많은 정보검색후 본인에게 유리한 코인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ICO는 보통 아이디어 구상, 백서 공개, 재단 설립, 코드공개 등의 절차를 가집니다.
이 과정에서도 비용이 사용되며 운영비, 거래소 제작 및 거래소 상장가로 돈이 사용되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상적인곳이라면 마케팅과 개발팀 운영비등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팀에게 운영비가 없다면, 생업에 종사해야 하고 그만큼 프로젝트 진행이 늦어지겠죠
그래서 개발팀에게 운영비는 옵션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