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둘 키우고 있는데요.
그런데 키우다 보니
주변에서 미운네살, 미운일곱살 이런 단어를 들었는데,
왜 저런 말들이 생겨난 건가요?
안녕하세요. 밝은콜리64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성장하는 시기에 따라 특징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의식도 없어서 시키는 대로만 하다가 4살 7살에 자기 고집이나 생각도 생기고, 말도 잘 하게 되면서 미운 말, 듣기 싫은 말을 반복해서 많이 합니다.
저도 아들이 7살이 되면서...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