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한남동원주민
한남동원주민22.07.12

미운 7살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

안녕하세요

7살아이가 요즘 미운 7살이라고

불리는 헹동을 자주 하는데

이미 미운 몇살이다 이런 시기가 어느정도

있잖아요 ...그냥 이쯤되면 대부분 아이들의

행동이 그런가요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같은 경우에는 7살 정도 되면

    자기의 주장도 강해지고 고집도 생겨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신다면

    아이가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형적인 미운 ㅇ살이라는 단어가 붙기시작하는 4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잉 7살 시기에 자기주장이 전과 후보다 굉장히 강한 시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시기에 아이들의 행동이 유별나고 부모가 케어하기 힘든 경우가 많급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이 되면 말이 능숙해지고 생각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말에 대꾸를 합니다.

    엄마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던 시기를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지요.

    바로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때가되면 대부분 애들이 그래요

    이런말들이그냥나온게아니라서

    애들이 자기 주장이생기다보면 고집이쌔질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미운 4살, 때리고 싶은7살이라고 표현을 쓰고는 합니다.

    7살은 아이가 다 컸다고 생각을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는 다컸다고 생각하고 지시하는 부모님에게 반발심을 가집니다. 또 친구를 중요하게 여기면서 부모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질문자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일곱 살 쯤에 자아 형성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곱 살을 ‘제 1 사춘기’라고도 합니다. ‘엄마의 아이’가 아닌 ‘나’가 되고 싶은 시기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의 주장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곱 살은 언어적 발달 측면에서 볼 때 아직 모국어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당연히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옹호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니 소리 지르기와 떼쓰기, 우기기, 울기등의 행동이 많아 미운7살이랴 이야기가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때쯤이 되면 아이들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시기이기때문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하기에

    그때는 말을 잘안듣게 되고 미운 몇살이라고 불리게 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대부분 자기 중심적입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생떼 부리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분명한 감정 표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되는 4살에서 7살 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말을 듣지않는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점점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미디어매체 즉 유투브나 TV같은 매체 등의 요인이 큽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시도하시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격발달 과정에서 부모나 주변 사람들에 대하여 유별나게 반항적 태도를 나태내는 시기를 가리켜 반항기 라고 합니다. 이 반항기는 제1반항기와 제2반항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1반항기는 2~7세 어린이가 어느 시기에 보이는 반항양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제까지 얌전했던 아이가 갑자기 변합니다. 자신과 부모는 별개의 독립된 존재라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속담에 미운일곱살 이란 말이 있는데 이런 것도 반항기 측면을 지적한 것 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자기 대립관계로 보며 자기를 확인하고 주장 하려는 요구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