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네살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미운 네살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이유를 알고 있는 분이 있을ㄴ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네살이 되면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져서 고집이 굉장히 쎄집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그시기에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많이 부려서 미운 네살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참으로 이쁠시기인데요 그때쯤부터 정체성이 확립되어가묜서 자신의 색체를 만들어가는 시기인거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이거 입을까 하고 유도하도라도 싫어! 라는말이 너무쉽게 내뱉고 자기의지를 뚜렷하게 내비치곤합니다 뭐든지 적당한게좋은데 유독 부모님말에 부정하려고 애쓰는 아이도있어요 ㅠ.ㅠ 물론 부모님입장에서는 따끔하게 훈윤시켜야겠다라는 마음도 들지만 무조건적인 훈육이 옳지만은아니니까 전문가님과 상담하면서 힘든시기 이겨내야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아기가 네살이 되면 본격적으로 말도 하기 시작하고 자기 주장도 많이 하는 시점이라서 부모님 입장에서 키우기 힘든 시기라 미운 네살이라는 표현이 생겼습니다.
아기가 자신의 자다가 생기는 시기라 그래요. 자신이 하고싶은 것과 원하는 바가 생겨서 종종 떼를 쓰고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ㅎㅎ 그만큼 컸다는 뜻이지만 키우기에는 순탄치 않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네살이되면 미운짓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미운네살이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ㆍ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그 나이에는 떼를 많이 써서 그렇습니다.
부모로서 키우기 힘들 나이죠ㅜ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ㅎ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미운 네살, 정말 밉죠. 이때는 말을 배우고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을 가감없이 행하는 시기입니다. 귀엽지만 꼬집어 주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특히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고집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점차로 이런 말과 행동은 사회적 관계활동을 통해 고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