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이고 부모님은 안계십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가족들이 조금씩 신경써주는 편인데요. 그런 가족중에 유난히 화가많고 화나면 욕도 많이 하는 분이 계십니다. 저를 많이 챙겨주시긴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많이 챙겨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마움을 느끼지만, 화를 내고 욕을 할 때마다 당황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조금 조심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아무래도 잘 안고쳐집니다 그래도 대화를 통해 화나 욕을 줄여달라고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계속 만남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욕설을 삼가해
줄것을 말해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본인이 욕을 많이하고 화가 많은지 못느낄수도 있어요!!
맘 상하지 않게 조심스레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정중하게 대화에 욕설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시고 3번 이상 요청해도 시정이 안된다면 대화와 교류에 대해 심사숙고를 해야할 듯 합니다 혼자 힘으로 안되면 가족회의를 통해 안건에 올려서 시정하도록 요청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봣을때.. 챙겨주는것과 별개로 성격이신듯합니다 너무 심하시면 병원을 추천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그거 저도 잘 아는데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 집니다.. 포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