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저희 둘째딸이 방을 보면 정말 어지럽습니다. 과자 껍데기, 음료수를 먹다가 말고. 방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방바닥은 발딛을 틈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저도 그게 너무 고민이였어요.
일부러 안치워도 보고 다그쳐도 봤는데 문제는 저한테 있었나봐요.
어릴때부터 치워줬는덷 갑자기 치우라고 하니까 거기서 오는 문제 였나봐요.
서로 대화하고 치워는거 저한번 딸 한번으로 순번 정해서 하고 있는데 잘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부모가 직접 다해주면 아마도 자녀분은 그상태가 유지 되겠지요. 가만히 냅두어 보세요. 자신이 불편해져야 움직이는 스타일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