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베타가 자해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흔한 원인은 수질문제입니다. 특히 암모니아나 아질산염 등 유해 물질이 있거나 pH, 온도 변화가 심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지나치게 좁은 공간이거나, 숨을 곳이 없고, 물살이 너무 강하거나 어항 표면이 너무 반사되면 다른 베타로 인식하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타도 주인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성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베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많은 베타들이 주인을 알아보고 반응한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수질 문제에 초점을 맞춰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