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동사 사고는 혹한 그 자체보다는, 난방 구조, 생활 방식 등의 요인들이 겹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일본의 주택은 단열 및 기밀 성능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중앙난방이 거의 없고, 코타츠 및 전기히터 등을 사용해서 국부 난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전기, 가스비 요금 부담으로 난방비를 절약하며 웬만하면 추위를 견디려는 문화가 있으며, 추위 인지 능력이나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된 고령자 비중이 많은 것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