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는 1376년 우왕 2년 음보로 복안궁녹사가 되었고 1389년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학록에 제수되었습니다. 그는 조선 왕조 개국 이래 태종, 세종 시기에 다양한 관직을 역임하였습니다. 특히 세종대 18년간 영의정을 역임했습니다.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침착하여 태종과 세종으로 부터 큰 신임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백리 재상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건강 문제로 여러번 사직을 청하였으나 반려되었다가 고령의 나이가 되어 세종의 반대에도 87세의 나이에 은퇴하여습니다.